아날로그1
추억의 놀이로 떠나는 시간 여행! 80~90년대 아이들의 하루
스마트폰도, 게임기도 없던 시절.골목과 놀이터, 문방구가 세상의 전부였던 그때,80~90년대 아이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?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!그 시절의 놀이와 추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만나봅니다.1. 골목과 놀이터, 아이들의 작은 우주◼ 해 질 때까지 뛰놀던 골목, 상상력의 놀이터- 80~90년대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현실에서 벗어난 무중력의 우주였습니다.- 로켓 미끄럼틀, 정글짐, 은하수봉 같은 놀이기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우정을 쌓았죠.- 골목에서는 "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", "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" 같은 술래잡기 놀이가 이어졌습니다.◼ 사례 인천 도시역사관의 전시에는 1980년대 놀이터가 우주와 만나는 콘셉트로 재현되어 있습니다. 그곳에서 아이들은 현실을 벗어나..